오산시, 작년 학생1인1외국어 22개교 연72,157명 참여..."글로벌 인재 육성에 한 걸음 더"
오산시, 작년 학생1인1외국어 22개교 연72,157명 참여..."글로벌 인재 육성에 한 걸음 더"
  • 김승환 기자
  • 승인 2022.01.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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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2021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외국어 교실 ‘1인1외국어 교육’이 지난 7일 학생들의 인기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이 교육 사업은 오산시 관내 학생이라면 누구나 외국어 한 가지 이상을 자연스럽게 구사 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에는 오산시 9개 초등학교, 8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주제선택과 동아리 과정, 방과 후 수업, 그리고 정규교과를 연계해 총 2,604회 수업이 진행됐다.

원어민 선생님의 자연스러운 학습 분위기 속에서 학급별 학생의 난이도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발표, 체험 같은 학생 주도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72,157명의 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수업에 참여했다.

(재)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는 “지속적인 원어민 강사의 역량 제고 및 학교와의 협력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오산시만의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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