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누가 될까?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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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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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조정식 의원 vs 추미애 당선인 중 민주당 의원들 선택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과 추미애 당선인./국제뉴스DB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과 추미애 당선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6선과 5선 의원들의 행보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국회의장 자리는 입법부의 수장으로 대법원장과 함께 5부 요인에 들어가며 대통령 다음으로 의전서열 2위이다.

이에 국회의장이 중립과 중재, 합의, 등 의회민주주의를 이끌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당적을 가질 수 없다.

21대 국회 전까지 관행은 다수 의석을 확보한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제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것이 관행이었다.

현재 민주당 6선 의원은 조정식 의원과 경기도 하남에서 당선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다.

추미애 전 장관이 국회의장에 오른다면 첫 여성 국회의장이 탄생하게된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지낸 조정식 의원이 큰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5선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과 김태연 의원, 정동영 당선인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익표 원내대표를 이어 원내 사령탑의 경쟁도 뜨거울 듯 하다.

친명 중심 총선 승리에서 3선에 성공한 박찬대 의원이 도전장을 던진 상황에 4선의 서영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기에 3선 성공한 김선환·강훈식·박주민·한병도 의원과 4선의 박범계·김민석·한정애·남인순 의원도 하마평에 오른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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