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음악제..‘인간과 환경’ 주제로 관중들과 소통한다
서울국제음악제..‘인간과 환경’ 주제로 관중들과 소통한다
  • 뉴스캐치/NEWSCATCH
  • 승인 2019.11.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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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음악제(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IMF)’가 오는 11월 8일(금)까지 열린다.

서울국제음악제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국가 간의 음악적 교류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인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음악제를 펼쳐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더불어 사는 미래를 위해 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음악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는데 총 11개의 음악제 프로그램 중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SIMF 실내악 콘서트 ‘겨울 문턱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SIMF 아르토 노라스, 랄프 고토니 ‘낙엽이 지다’ 등 2개의 클래식 콘서트를 후원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클래식 콘서트에 현대차의 고품격 고객 예우 프로그램인 ‘H-프리미엄 패밀리(H-Premium Family)’ 고객 200여 명을 초청해, 고객에게 가족과의 새로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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