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 9년간 사회적기업 238개 육성·일자리 1,923개 창출
현대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 9년간 사회적기업 238개 육성·일자리 1,923개 창출
  • 뉴스캐치/NEWSCATCH
  • 승인 2020.09.24 09: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 성료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이 지난 9년간 238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1,923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육성 기업의 누적 매출 또한 86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은 23일(수) 온라인으로 진행된 ‘H-온드림 데모데이’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H-온드림’ 사업의 경제적·사회적 성과를 공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