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보아가 파스퇴르 ‘바른목장 소프트요거트’ 2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제품 모델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과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팬 사인회는 4월27일 롯데마트 송파점에서 오후2시부터 1시간동안 열린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바른목장 소프트요거트’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향후 소프트요거트의 대표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팬사인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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