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가족과 함께 하는 키즈 쿠킹 클래스 열어
삼양사, 가족과 함께 하는 키즈 쿠킹 클래스 열어
  • 김승환 기자
  • 승인 2019.07.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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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대표:송자량 부사장)가 ‘큐원 홈메이드플라자’에서 식품사업의 장점을 활용해 맛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플라자에서 드림스타트와 함께 하는 큐원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종로에 위치한 큐원 홈메이드플라자는 쿠킹 클래스, 기술 세미나 등이 열리는 삼양사의 대표적 고객소통 공간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정부기관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양사는 2015년부터 종로구청과 함께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맛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양그룹은 드림스타트 쿠킹 클래스 외에도 ‘베이커리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사랑이 빵빵해’ 등 식품사업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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