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
2025-04-08 국제뉴스
(서울=국제뉴스)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7.8원)보다 5.4원 오른 1473.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328.20)보다 6.03포인트(0.26%) 오른 2334.23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51.30)보다 7.15포인트(1.10%) 상승한 658.45에 거래를 마쳤다./사진=이용우 기자
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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