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회공헌사업 '해피트레인' 진행..희망열차가 달린다

2019-07-26     최원봉 기자

코레일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응원하고 나눔실천을 위해 소외계층과 수영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기차여행을 선물했다.

코레일은 소외계층과 청소년 345명을 초청해 기차 타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과 광주를 관광하는 사회공헌 사업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