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준주·서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네트워킹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호주 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도모를 위해 핵심광물이 풍부한 북부준주 다윈 및 서호주 퍼스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18일 호주에서 열린‘다윈 다이얼로그’(Darwin Dialogue)에 참석한 KOMIR 황규연 사장은 호주, 미국, 일본 3개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양자·다자간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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