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창립 30주년 맞아.. ‘일류신한’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일류 리딩컴퍼니 도약 선포
신한생명, 창립 30주년 맞아.. ‘일류신한’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일류 리딩컴퍼니 도약 선포
  • 뉴스캐치/NEWSCATCH
  • 승인 2020.03.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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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인 ‘일류신한’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일류 리딩컴퍼니 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와 디지털 시대 트렌드에 맞게 모바일을 통한 영상 시청 및 이벤트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신한생명은 1990년 3월 23일에 첫 영업개시를 시작으로 자산 34조의 견실한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후발 신생 보험사라는 불리한 여건을 딛고 남다른 성과를 이루어 왔다. 판매채널 다각화, 업계 최초 지점제 도입 등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대규 사장은 “신한생명을 일으키고 반석에 올려준 선배, 동료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지나온 30년보다 더 나은 미래의 30년을 위해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뛰어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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