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광명역에서 무증상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따라 방역상항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인천공항~광명역 간 전용버스와 각 지역으로 향하는 ‘KTX 전용칸’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손병석 사장은 용인에 있는 한국철도 분당차량기지의 방역현황도 점검했다. 분당선의 전기, 차량, 시설 등 각 사업소를 찾아 “열차는 물론 근무지에서도 꼼꼼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원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