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9.27. 50일간 공모를 통해 총 724명이 1,590점 접수
최종 선정작 41편 … 금상은 김형민 씨의「노을」로 지하철과 노을을 매력적으로 담아내
수상작은 11.14.~23.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전시되며 추후 홍보물 제작에 활용
최종 선정작 41편 … 금상은 김형민 씨의「노을」로 지하철과 노을을 매력적으로 담아내
수상작은 11.14.~23.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전시되며 추후 홍보물 제작에 활용
서울교통공사는「2023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사진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41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구 분 |
수상작수(점) |
상 금 |
수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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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41 |
총 980만원 |
- |
제세공과금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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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상 |
1 |
300만원 |
김형민 |
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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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상 |
1 |
150만원 |
박경식 |
도심 속을 누비는 퇴근길 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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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상 |
2 |
각 80만원 |
유근찬 |
황금빛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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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승 |
City Night, Subway Mo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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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
37 |
각 10만원 |
송승욱 외 36인 |
눈보라를 가르는 7호선의 빛줄기 외 36점 |
이번 공모전은 ‘지하철의 매력,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하여 8.9.(수)부터 9.27.(수)까지 50일간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2020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되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공사의 시설물이나 근무 모습을 촬영하는 ‘시민참여 출사’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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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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