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도덕성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위해, 김문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국민 모두에게 돌아온다!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국민 모두에게 돌아온다!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영국 내 탈북민 사회를 대표하는 재영 탈북민총연합회 및 재영 탈북민노인협회는 국민의힘 유용원의원과 28일 국회소통관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윤리와 도덕성이 바로 선 국가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김문수 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헌신으로 선진국의 기반을 다졌으며, 부모님 세대의 피와 땀이 깃든 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를 외면하면 그 결과는 국민 모두가 감당해야 한다"며, 정치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올바른 지도자를 선출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가 청렴하고 깨끗한 인물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그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자유와 번영을 후세에게 물려줄 책임이 있다"며, 국민들에게 김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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