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당 위해 쓰러질 각오 되어 있다"
윤상현 "당 위해 쓰러질 각오 되어 있다"
  • 국제뉴스
  • 승인 2025.07.16 17: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과 보수재건을 위한 혁신이라면 그 어떤 희생도 두렵지 않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당을 위해 언제든 쓰러질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를 치십시오. 저는 당을 위해 언제든 쓰러질 각오가 되어 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당을 살리고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저는 언제든 기꺼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글을 남겼다.

윤상현 의원은 윤희숙 혁신위원장을 향해 "정말로 당과 보수 재건을 위한 혁신이라면 저를 먼저 혁신위원회로 불러 달라"며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누구보다 당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정의로움을 외쳐왔다"며 "당과 보수재건을 위한 혁신이라면 그 어떤 희생도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