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오뚜기와 삼성서울병원(병원장 권오정)과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가 12월 15일 비대면 화상 회의로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 식품임상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협력 및 교육 훈련을 통한 인력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및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오뚜기의 경영철학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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