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상엽 전무가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를 수상해 화제다.
이번 수상으로 콘셉트카 프로페시 등 현대차 제네시스를 통해 선보인 미적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인정받게 됐다.
이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디자인 선보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무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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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상엽 전무가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를 수상해 화제다.
이번 수상으로 콘셉트카 프로페시 등 현대차 제네시스를 통해 선보인 미적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인정받게 됐다.
이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디자인 선보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무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