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10년 차 맞먹는 무면허’ 화제
웹드라마...‘10년 차 맞먹는 무면허’ 화제
  • 배진규 기자
  • 승인 2019.04.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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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의 결실..청년과 기업의 상생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10년 차 맞먹는 무면허’가 유튜브 채널 ‘031 TV’을 통해 방송된다.

이번 웹드라마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술대학교가 지난 9일 체결한 ‘유튜브 콘텐츠 개발 및 도내 중소기업 홍보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의 일환이다.

유튜브 채널명인 ‘031 TV’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번호 ‘031’과 31개 시·군을 의미하며, 경기도의 청년들이 경기도의 중소기업 제품들을 홍보하는 대표 채널이 되겠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매주 화·금 2회씩 총 8회에 걸쳐 방송될 ‘10년 차 맞먹는 무면허’는 실제 경기도주식회사와 도내 중소기업이 홍보·마케팅을 통해 상생, 성장하는 과정을 ‘계원 에이전시’라는 가상의 회사를 등장시켜 청년들의 젊은 감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영상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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