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2019)'의 막이 이번 주 7일(토) 오른다.
서울시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비엔날레의 핵심인 ‘도시전’과 ‘주제전’을 100배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미리 공개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도심 곳곳에서 65일(9.7.~11.10.) 간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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