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경자년 설 명절 앞두고 '주스 음료 선물세트' 30종 출시
웅진식품, 경자년 설 명절 앞두고 '주스 음료 선물세트' 30종 출시
  • 배진형 기자
  • 승인 2020.01.11 15: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웅진식품이 2020년 경자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자사의 인기 음료로 구성된 알찬 구성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웅진식품의 설 음료 선물세트는 총 30종으로, 인기 음료들과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 제품을 타입 별로 나누어 자연은 행복세트, 웅진종합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은의 브랜드 컨셉인 ‘맛있는 즐거움’을 강화하기 위해 180mL병 선물세트 9종의 디자인 리뉴얼도 진행했다.

대표 품목인 ‘자연은 행복세트’에는 자연은 주스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3종과 실용적인 키친타월을 담았다. ‘웅진종합세트’는 웅진식품의 대표 음료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 그리고 키친타월이 포함돼 있다. 두 세트 모두 1.5L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돼 다 함께 나눠 마시기 좋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30종 모두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알찬 구성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제격이다.

한편, 웅진식품은 설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웅진 복주머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연은 행복세트와 웅진종합세트 중 맘에 드는 세트를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자연은 선물세트 담당 이종원 대리는 “정성껏 마련한 웅진식품의 설 선물세트와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