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3월 7일 '2019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 강연에 나섰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 인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이 한 교장을 명사로 초청, 강연을 연 것이다.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 초청 강연'은 서울 중구 다동에 소재한 한국씨티은행 본점 강당에서 임직원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균형(Balance for Better)"의 주제로 맞이한 이번 여성의 날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구호활동을 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성이라는 편견과 맞서 싸우며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많은 여성들의 의지와 정신을 새겨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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