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농어촌 어린이들과 '스위트피크닉'으로 따스한 정 나눠
롯데제과, 농어촌 어린이들과 '스위트피크닉'으로 따스한 정 나눠
  • 뉴스캐치/NEWSCATCH
  • 승인 2019.09.23 13: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9월 21일 지난해 건립한 경북 봉화군의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6호점을 이용하는 어린이 26명과 지역아동센터 인솔 선생님 등 총 33명을 초청해 ‘스위트피크닉’ 행사를 가졌다.

‘스위트피크닉’은 롯데제과와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이 매년 서울 또는 지방의 랜드마크로 소풍을 떠나는 행사이다.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양하고, 아이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스위트피크닉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아쿠아리움과 전망대를 관람했고,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로 이동해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를 견학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위트홈’, ‘스위트피크닉’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