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가 혈액난 극복을 위한 2023년도 1분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지난 2월 부산경남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역본부와 부속기관 등 코레일 직원 334명이 소속별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를 이용해 릴레이로 참여했다.
코레일은 분기별로 전사적인 헌혈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매년 직원 2천 명(개인헌혈 포함) 이상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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