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전기협회 사업자 50명 초청,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 기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일, 서울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킹스홀에서 구역전기협회 우재화 회장을 비롯한 전력설비 관계자를 초청하여 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은 구역전기사업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하여 분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노력의 결과물을 서로 공유·소통하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은 ▲전력계통 안전성 확보 방안 고찰 ▲22.9kV 정밀점검, 보수공사 시행 사례 ▲KEC(한국전기설비규정)분산형전원 계통연계설비 시설 ▲AI 기반 가스엔진 운전 최적화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논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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