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저소득 노인ㆍ장애인 가구에 ‘희망상자’ 전달
신한금융그룹, 저소득 노인ㆍ장애인 가구에 ‘희망상자’ 전달
  • 뉴스캐치/NEWSCATCH
  • 승인 2020.05.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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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코로나19 피해지원 『Hope Together 2차 캠페인』 10억 5천만원 펀딩에 성공했다. 이에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노인ㆍ장애인 약 1만 가구에 식료품 박스를 지원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남국희)와 함께 ‘Hope Together 2차 캠페인 – 희망상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직ㆍ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한금융 그룹사 릴레이 기부 및 일반인 등이 참여해 10억 5천만원 펀딩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지역시장ㆍ골목상권에서 생필품ㆍ식료품 등을 구매해 ‘희망상자’ 1만 개를 만들었으며, 제작한 ‘희망상자’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관 하에 전국 118개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노인ㆍ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신한금융 전 그룹사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함께 하는 소셜 기부(Social Donation) 프로젝트인 ‘Hope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 관계자는 “Hope Together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상자’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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