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서울국제안무워크숍(SICW)이 오는 8월11일(일)부터 17일(토)까지 서울무용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 프랑스, 브라질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안무가 4인을 초청해 동시대 안무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일상이 작품이 되고 예술이 되는 시민 대상 무용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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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국제안무워크숍(SICW)이 오는 8월11일(일)부터 17일(토)까지 서울무용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 프랑스, 브라질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안무가 4인을 초청해 동시대 안무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일상이 작품이 되고 예술이 되는 시민 대상 무용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